일본전산 이야기 를 읽고 삶에 적용하는 방법

일본전산 이야기 를 읽고 삶에 적용하는 방법.

전 책 한 권을 읽고 그 책의 내용 중 하나라도 내 삶에 적용한다면 성공적인 독서라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김성호님의 일본전산 이야기를 읽고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내용과
어떻게 내 삶에 적용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일본전산 이야기 를 읽고 삶에 적용하는 방법


일본전산 이야기 소개

일본전산 이야기

“왜, 지금, 다시, ‘일본전산’인가?”
50만 독자가 감동한 15년 장기 베스트셀러,
모두가 한입 모아 말하는 “불황기에 읽어야 할 필독서”

지난 15년 동안 수많은 기업의 경영인들은 물론이고 자기계발에 힘쓰는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끌어낸 『일본전산 이야기』가 ‘50만 부 돌파 리커버’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쉴 새 없이 바뀌는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일본전산과 나가모리 시게노부 회장의 이야기가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여전히 신뢰받으며 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전산은 처음만 해도 1973년 사장을 포함한 단 4명이 보잘것없는 자본금을 가지고 세 평짜리 시골 창고에서 시작한 회사였다. 그러나 오일쇼크와 10년 불황 속에서도, ‘모터’라는 단 하나의 키워드에 집중하여 일류 기업이 되었고, 2022년 기준 매출 약 20조 원에 직원 13만여 명을 거느린 막강한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일본전산은 노트북, 스마트폰에서부터 로봇, 전기자동차 등 거의 모든 구동 제품에 들어가는 정밀모터를 생산한다. 컴퓨터에 들어가는 스핀모터 시장의 점유율은 80%로 압도적 1위이고, 휴대전화용 소형 정밀모터에서도 세계 1위이다. 나가모리 회장이 창업 직후 내건 “돌아가고 움직이는 모든 분야에서 No.1 업체가 되자”는 목표는 지금도 일본전산의 장기 비전이다.

나가모리식 경영의 핵심은 좋은 인재를 선발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 “고생이야말로 이자가 붙는 재산이다!”라고. “안 된다는 보고서 쓰는 습관을 없애라!”, “신입 사원일수록, 살벌한 실전에 배치시켜라!”는 원칙은 일본전산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었다. 처음부터 명문대 출신의 엘리트 인재를 뽑을 수는 없었지만, ‘밥 빨리 먹는 사람’, ‘목소리 큰 사람’, ‘화장실 청소 잘하는 사람’을 등용해 최고의 성과를 창출해낸 이야기도 시선을 잡아끈다. 가장 위기일 때야말로 ‘철저한 기본기’와 ‘할 수 있다’는 패기로 불황을 극복할 기회라는 나가모리 회장의 경영철학은 시대가 변할수록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출처:예스24


삶에 적용할 내용

나가모리식 호통 경영의 핵심

1. 혼이 나본 사람이 더욱 성공한다는 풍토를 보여준다.
‘멍청한 사람은 혼내면 기가 죽고, 제대로 된 사람은 눈동자가 살아나 기필코 만회하고 말겠다는 진보적 반발심을 가지고 일에 덤벼든다.’

‘한 번 실수하면 끝장’이라거나 ‘한 번 낙오자가 되면 다시는 기회가 없다’는 생각이 아니라, ‘누구라도 언제든지 부활할 수 있고 다시 올라설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문화가 필요하다. 실패가 두려워, 혼날까봐 겁이 나서 도전할 의욕을 잃으면 개인도 조직도 발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문화를 기회가 될 때마다 모든 직원이 공감할 수 있도록 표현하고 공표한다.

2. 좋은 점을 찾은 후에 혼을 낸다
상대를 혼낸다는 것은 ‘잡고 싶고,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즉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장기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혼을 낸다.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거나 실수로 좋은 것이 묻혀버리는 일이 있기 때문에,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나무라는 것임을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정보 수집을 잘한다’, ‘목소리가 크고 자신감이 넘친다’, ‘지칠 줄 모르는 체력에 매번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좋은 습관을 가졌다’,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보면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 등의 칭찬할 것들을 미리 준비해두고 혼낸다.

3. 상대에 따라 혼내는 방식을 달리한다
개인의 가정 환경이나 성격, 소질과 장단점을 잘 파악한다. 성장배경과 개인 사정을 잘 파악하고 그 사람에게 적절한 표현과 장소를 선택해 혼낸다. 어떤 사람은 희의석상에서 혼을 내고, 어떤 사람은 사무실에서 혼을 내고, 어떤 사람은 회식자리에서 혼을 낸다. 그 사람이 가장 잘 받아들일 수 있는 곳이 있다는 말이다.


삶에 적용할 내용2

4. 눈에 보이는 성과와 관련된 인재들을 중심으로 혼낸다
호통 경영이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준비된 사람을 중심으로 호통을 쳐야 한다. 우선 조직에서 준비된 사람은 활달한 성격으로 강한 ‘자기 치유력’을 보유하고 있는 영업 담당 인재들이다. ‘영업은 꽃’이라는 말이 있듯, 영업을 하는 사람은 자기 눈으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영업이 잘 되면 그 성과에 대한 보상이나 혜택도 빨리 받을 수 있어 눈에 보이는 동기 부여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영업을 잘하는 인재부터 호통을 치는 것이다.

또 나가모리 사장이 혼을 내서 효과를 본 대상은 기술개발(R&D) 관련 인재들이다. 기술 개발에서 제대로 성과를 내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무랐을 때 ‘진보적 반발심’을 가지게 마련이다. 오기를 부려서라도 기필코 해낸다는 것이다. 그런 근성이 없으면 그 험난한 개발 부서에서 성과를 낼 수도 없고 인정받을 수도 없다. 기술 개발 부서의 경우, 비록 과정은 힘들지만 무언가를 이루고 난 순간에는 형언할 수 없는 만족감과 희열이 기다린다. 누가 보상해주어서 오는 희열이 아니다. 그러므로 ‘기술 개발은 회사의 운명을 가르는 중요한 업무로, 마땅히 잘못했을 때는 책임감을 느끼고 더 노력해 다른 부서 동료들에게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을 바탕에 가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주어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끊임없이 호통을 치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반복적이라 잘 드러나지 않는 업무라고 여기기 쉬운 ‘총무’나 ‘경리 회계’ 등에 속한 지원 부서 직원들은 가능하면 칭찬을 해준다. 그렇게 함으로써 스스로 업무의 보람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삶에 적용하는 방법

상대를 혼낸다는 것은 ‘잡고 싶고,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상대를 혼낸다는 것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혼내는 데도 에너지가 많이 필요합니다.

상급자가 하급자를 혼낸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서, 상급자로서 분명 미안한 생각이 들 것입니다. 본뜻은 직원의 마음을 상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급자는 나중에 하급자를 따로 불러 혼낼 때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주절주절 설명하고 달래줍니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함에도 불구하고 혼낸다는 것은 그만큼 하급자에게 애정이 있는 상급자이기 때문입니다. 당장 나를 혼낸다고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생각하지 말고,

‘저 사람이 나에게 그만큼 애정이 있구나’
‘나랑 같이 일하고 싶어서, 나의 성장을 위해 혼내는 거구나’

라고 혼내는 행위의 본질을 잘 파악해야겠습니다.


마치며

오늘 준비한 책 을 읽고 삶에 적용하는 방법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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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